복제품으로 태어나 스스로의 의지로 인간으로써 최후를 맞이하는 버릴 장면이 없는 명작임.

ㄹㅇ 인간성 없는 존재가 죽음조차 눈감길 수 없는 인간성을 가지고 쓸쓸히 최후를 맞이하는게 ㄹㅇ 진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