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환상 삼국지였나.

개인 사이트에서 연재하던 거 나름 재밌게 봤던 거 같은데.


여성 작가 특유의 삼국지 캐릭터 재해석도 괜찮고 재밌었음.

한량 제갈량 컨셉을 그때 거기서 처음 봤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