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누군가의 몸을 뺏은게 아니다보니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작가들도 빙의 대상자는 일단 무슨 사연이 있어서 죽어가고 있는 혹은 죽은 이라는 설정을 꼭 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