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병기나 극초창기인 전열보병처럼 어느 한지점에서 한타하듯이 싸우는게 아니라 야지전이든, 실내전이든, 시가전이든 어느 구역을 점령하고 장악하고 넓혀나가는 싸움이 총의 싸움임.


사람 한명한명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추면 당연히 아르마3 보는것마냥 루즈하지만 총의 싸움은 구역싸움이기에, 전장을 전체적으로 넓게 봐야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