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돌틈꽃 나를잊지말아줘 요거만 보자

매운맛은 정화되는 순간 정체성을 잃는다.. 겁내지말고 정주행하도록..

주인공 루카가 마족 사천왕과의 전투 도중 석화저주에 당함
동료들 모두 루카가 석화된 자리 근처에서 베이스 캠프를 차림

나디아 요약

기사 나디아가 루카에게 다가와 평소 칭찬이라도 해줄걸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음
평소 용사에게 불만 가지던 궁수 포지션 릭이 반장난 반진심식으로 루카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러는걸
나디아가 발견하고 교육차원에서 싸움을 벌이지만 실력부족이라 역으로 패배강간을 당하고
루카앞에서 결국 알몸스쿼트라든지 검 손잡이로 딜도자위하기 등등
결국 불침번도중 계속 지속적으로 강간을 당하다가 멘탈붕괴하고 타락함

세라 요약

나디아가 계속 강간당하는 도중 사천왕과의 싸움도중
파티내에서 이미지가 좋던 머리에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던 사제 바비가 얼마 지나지않아서 깨어남
사제 바비와 세라가 루카의 석화저주를 풀기 위해 서로 고민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던 도중 자신의 비밀 한두개씩 하는데 사실 바비는 최면술사라 그 비밀을 역이용해서
오히려 세뇌를 걸면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못하게 만들면서 세라를 함락시키고 강간

엘리 요약

세라가 최면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고 강간당한걸 알게된 엘리는 사실 파티내의 진정한 실력자 천재마법사였는데
세라의 소원을 위해서 일부러 자기가 약캐행세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음
바로 바비를 실력으로 털어버리고 자지 불알을 뜯어버리는 엘리
루카에게 파티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자기 심정을 대충 하소연하는데
그사이 레오가 엘리에게 접근해서 고백하려고 하고 키스를 나누려지만 입술에 뭘 바른걸 눈치채고 경계함
그때 사실 릭과 바비 레오는 한패여서 서로 합심해서 타락한 나디아랑 최면술에 걸린 세라와 5명이서 한패가 되어 공격
엘리는 루카 석상을 지켜야하기때문에 보호막으로 대처하지만 이미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서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눈오는날 둘만의 결혼식을 올림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 보호막은 깨지고 그후는.....

엘리 요약 2차

그후는 5명의 공격으로 결국 못버티고 패배함 3인방 리더이던 레오는
평소 엘리를 제일 1순위로 노렸던 탓에 남은 릭과 바비에게 함부로 들이대지 말것을
경고하고 계속 버티는 엘리에게 미약으로 얼마나 버티는지 보자하면서 방치함
하지만 밤중에 몰래 릭과 바비는 나디아랑 세라의 도움으로 처녀는 뺏지않으나 엉덩이쪽과 입을 능욕하면서 강간함
매일마다 약으로 미쳐버리게 되는 엘리는 결국 작가 정황상 스킵을 해놨지만 처녀를 레오에게 바친걸로 추정
그후 일주일후 엘리가 이제 완전히 넘어왔다 생각한 레오는 루카의 석상앞에서 키스를 나누며 과시하고
엘리에게 최후의 작별인사를 하는걸 허락함 하지만 엘리는 사천왕이 루카에게 걸던 석화저주를 기억해내고
자기에게 석화저주를 걸면서  입모양으로 나를 잊지 말아줘라는 인사말을 남기고
석화저주로 루카와 함께 똑같은 최후를 맞이하며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