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처음으로 글보다가 울었다.
은채 없어지는 파트가 너무 슬펐다.
그와중에 은아는 허접뷰지였다.
허접은설뷰지도 보고싶었는데 안나온게 조금 아쉽다.
납치감금수컷타락 초반부에서 점점 스토리가 진?지해지더니 인격 하나하나 없어지는게 너무 슬펐다 다시 말하는데 은채 없어지는게 너무 슬펐다.
보다가 두번 울었다.
은설 없어질 때도 울었다.
지금까지 본 노벨피아 중에서 젤 재밌었다.
나작소 감금은 신이고
작가는 최강이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