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에 생각해두었던 소재인데 쓸 사람들은 쓰셈 


마왕들이 대를 이어 오고 마왕은 혈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당대의 최강의 마족 혹은 몬스터가 마왕이 됨 


주인공은 발육부진의 아기 늑대고 이 늑대가 강아지로 오해 받아서 모험가의 펫이 되었다가 점점 늑대가 강해지다가 스스로의 힘으로 늑대인간이 됨 


그래서 마왕이 되고 이후에 잠들었다가 깨어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환생은 아니고 그냥 아기 늑대가 정신쪽은 성장이 빠른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