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편이 넘도록 주인공 잘생겼다는 표현이 나오는 회차가 반 정도 되는 소설은 ㄹㅇ 첨 보네  이딴 게 플러스라서 더 놀라워짐

잊을만 하면이 아닌 걍 몇 편 주기로 계속 어거지로 표현하던 게 존나 놀라웠음

이 쯤 되면 작가가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압도적이라서 소설에서라도 자딸용으로
존나 과도하게 언급하는건가 싶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