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심장이 멈추면 죽는다! 멍청한 것아."
"그 뜻이 아닌데..."
"부정맥인가?"
"고자새끼..."
분명 아침에도 멀쩡하게 잘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건만.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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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게 멈추지 않아요 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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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봄버
이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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