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도 마음의 문을 닫을만 했다고 생각이 들만한 여자애를 옆에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웹소

근데 내가 원하는 수준이면 보면서 약간 기분 나쁜 묘사 많을 것 같아서 애매함


보고는 싶은데 기분이 나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