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런 작품 봤었음


히로인이 남주 빚 사정 때문에 몸 파는 내용이었나


여주는 그냥 런해도 아무 상관없는데 이대로 남주 버릴 수 없다고 해서 몸 파는데


남주는 그걸 보고 중독이 더 심해져서 도박중독 악화 -> 여주는 더 험하게 굴려짐


이런 느낌이었는데 


남주가 잠든 사이에 히로인이 이런 대사 쳤었던 거 같음


'너가 그렇게 망가져도 괜찮아, 내가 널 꼭 지켜줄테니까. 내 옆에만 있어줘.'


이런 글 있었던 거 같은데


 거의 광기 수준의 순애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극한의 순애 = ntr 이게 같다는 게 아니라, ntr 상황에서 타락하지 않는다면 극한의 순애는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독자들이 걸레라고 존나 욕해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