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헌금함에 보호비를 넣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


용감히 앞으로 나와 자신의 전 재산인 렙돈 두 닢을 넣는 과부를 보고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누구보다 많이 넣었다


이 자리의 모두는 넉넉한 가운데 자신의 일부만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구차한 가운데서 자신의 생활비를 모두 털어넣었다며(누가복음 20:1-4)


사자후를 내지르며 일갈하는 천주신교 교주 예수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