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자가 우물을 파기로했으면 물나올때까지 퍼야하는법이고 딸딸이로 좆물을 뽑아내기로했으면 현타올때까지 쳐야하는법인데

이씨발새낃들은 조금안된다고 질질짜면서 쓰던거팽개치고 역돌격치는데 그럴거면 왜 글쓰기로한거임????

애초에 자기가쓰고싶으니까쓰던거아니었냐??? 자기머릿속에 재밌는거 떠올랐으니까 쓰기시작한거아님???

물론 오래 쓸 생각 없었을수도 있고 지표 나쁘니까 괜히 비관적인 생각으로 의욕 떨어지는건 이해하는데

열심히 쓰겠다고 한 지 일주일도 못넘기고 뒤지는거는 대체 뭐임?? 열심히 한다는게 뒤지기전에 반짝 회광반조하고 간다는뜻이었음??

짜파게티 끓여서 친구줘야하는 마당에 친구가 자기 짜파게티 기대안해준다고 하던거 그대로 들어서 씽크대에 버리는거잖슴??

왜그러느냐괘ㅐㅐㅐㅐㅐ대체좃같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