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권初夜拳

상대한 이들은 모두 밤을 처음 맞이한 어린아이처럼 두려움에 떨었다고하는
무림에서도 전설로만 전해져내려오는 그 신화같은 권법

그것을 일개 변방의 영주님이 대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