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는 장르불문 유치하거나 양산소재만 가득하고


문피아는 뭔 놈의 재벌, 천재 뭐시기 하는걸 배너로 잔뜩 띄우질 않나


노벨피아는 용사파티가 한가득이라 못보겠음...





기껏 소재가 맘에 들어서 좀 읽어봐도 초반부의 유치함을 이기지 못하고 하차하는 경우도 많고


내가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