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을 억압하는 신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이 일반적인 클리셰인데


눈피마새에선 역으로 신이 무한한 자유를 부르짖고 사람이 자유에 회의적이더라


결국에는 사람도 자유를 추구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