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의 내용은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바로 축복의 모르고트

모르고트는 틈새의 땅의 신의 자손인 데미갓으로 태어났음

그러나 짤에서 보다시피 얼굴과 온몸에 뿔이 자라나는 흉조의 저주를 가져 아기일때 왕국의 하수도에 버려짐


황금나무의 축복으로 모두가 불사의 존재인 틈새에 땅에서도 모르고트는 저주받아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임


이때 틈새의 땅은 땅을 지켜야 할 데미갓들의 정신에 거대한 룬이 새겨져 파쇄전쟁이라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린 상태였음


모든 지역이 데미갓과 그 군대에 짓밟히는 와중에 모르고트는 왕이 될 자격이 있는 핏줄임에도 황금 나무에게 거부되어 왕이 되지 못함

저주를 가졌기에 반려도 구하지 못함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버린 황금나무와 세계를 지키고자 검을 들고 필멸의 목숨을 불멸자들에게 던졌음. 왜냐하면

모르고트는 사랑받아서 사랑하는게 아닌 그저 사랑했기에 사랑하기 때문이었음

트루 킹 모르고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