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같고 집요한 남캐와, 천사 같고 순수한 여캐


이 둘이 엮이고 엮이면서 남캐의 테크닉과 조교에 결국 여캐가 눈물을 흘리면서 굴복하게 되고


처음에는 "싫어......누가 도와줘......"라고 흐느끼며 남캐의 애무에 절정하지만


나중 가서는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 "아아, 이젠 나도 모르겠어......"라며 몸을 맡겨 버리는


그렇게 결국 본인의 입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을 하도록 만드는 뜨거운 육체적 관계


이런 거 존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