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바쁘다고 연중런해서 되게 슬펐음


특유의 다크한 맛이 일품이었는데


요즘 그런게 없더라 노피아에 다크판타지물 하나 유명한거 있던거 뭔가 취향에 안맞아서 하차했고


믿을건 파랑손 백수귀족 뿐인가?


다크한맛 지리게 써주는 작가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