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르는 씨발 히로인 취향이 어캐된건지 죄다 여캐들 돌림빵시키거나 분양보내던데


초반부 존나 잘 써서 관성처럼 끝까지 따라가서


저 새끼가 쓴 작품 전부 다 따라간 내가 레전드다 


ntr ㅈㄴ 좋아하는거 같은데 유부남인게 신기하노




근데 이번거도 따라갈 내 자신이 밉다

애증의 작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