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작가가 직접 그려넣는 거친 삽화
사라진 인간을 숭배하는 쥐들의 문명
키위새가 끄는 짐마차
그리고 여행 가이드북을 쓰는 외눈의 주인공

모든게 취저였는데
씨발련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