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싫엇..!"


나는 나도 모르게 브라질리언 왁싱 직원분에게 그렇게 말했고, 나는 왁싱이 끝난 후 깔끔한 털과 함께 개쪽팔림 그리고 직원분의 이상한 시선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