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자살로 죽은 사람들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살아 있을때 겪었던 경험이 


이세계로 환생한 이후에 영향을 주는 작품은 못 본거 같네.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을 다시 좀 해보니까 자살로 생을 마감 할 정도의 사람이면 


아무리 다른 세계라고 할 지라도 마냥 세상을 편하게 즐기며 살 수는 없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