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라면 힘들겠지만
현대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가톨릭이나 불교처럼 복장이 정형화 되는게 마음에 안들었음
사람이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게 종교인데
정신은 신체의 영향을 크게받으니까
자유를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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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캐주얼룩을 수녀복으로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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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봄버
뉴루뉴루21
치이즈호빵
화련
키컸으면
MP40
pum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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