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치료센터가 동네에 있어서 가끔 지나가는데


발작 일으키며 울부짖는 부모들 표정 흘긋 보면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런 느낌임


억지로라도 정신세계 정상적으로 사고할수있게 교정하는 뭐 그런게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만


짐승이하 지능 장애인 집안에서 정신병동에 보낸 후 코로나로 사망했는데 잘 죽어줬다는 후기를 보면....


윤리적인 문제가 생길수는 있어도 역시 정신교정장치 이런건 나와야 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