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카사노바급 달변가에 알파메일 쥬지를 가진 씹기만남.....



좋다고 꼬인 여자만 다섯은 되고 그중 4명이랑 야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데 동아리 스토리가 대단한건 저 지랄났는데도 평화롭게(?) 대학교 동아리 느낌 종나 잘 살리면서 진행중임


떡씬 없으면 건전한 연극 동아리 일상물



마지막 남주인공 칼침 맞을지 군바엔딩할지 여자들과 관계정리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함


히로인들끼리는 남주인공이랑 떡친 사실 서로 모르기는 한다만...


암튼 하렘 일상물에서 남주인공이 비호감이 아닌 호감형 남캐인것에 대해 감탄중



그래서 개추하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