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에서나 볼 말한 여주인공

남녀역전세계에서 전이해온 여자

이유는 모르겠고 TS당한 남->여자

이유는 모르겠고 자지가 생긴 후타녀


남역 여자랑 반대 상식으로 골머리를 앓는 여주

갑자기 자지가 서버린 후타녀와 머릿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제창하면 진정된다고 말해주는 TS녀

남역 여자 세상에선 당연한 상식인데 상여자로 보이는 행동에 심장이 큥큥대는 여주

이 세상의 성관념이 자기랑 정 반대라서 매일같이 한탄하는 남역 여자와 옆에서 위로해주는 TS녀

남자들이 유혹할 때 마다 몸서리치며 거부하고 있어야 할 게 없는 느낌에 현타오는 TS녀

없어야 할 게 있는 느낌에 행동이 움츠러들고 성격도 음침해지는 후타녀


이 조합으로 판타지든 현판이든 일상이든 빨리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