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 열려서 친구들이랑 낮부터 지금까지 한 잔 하고 이씀
구독자 19577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운기석식!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6
조회수
115
작성일
수정일
댓글
[16]
들콩
이브브
ㅇㅇ (59.2)
삭제
수정
이브브
배추빌런
이브브
인생1회차
이브브
순애가조하
이브브
크레센트
이브브
타르실라
이브브
Kokomemeyo
이브브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6313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148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58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149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11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038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76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144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915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089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8011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1095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가끔 순애는 진짜 이상성욕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음
[4]
182
0
이곳에 온 이상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1]
87
0
죠죠스러운 능배물이 소설로 구현 가능한가?
[5]
157
1
내가 봤던 백합 태그 동인지에선
[2]
71
-1
일하는 토끼
[5]
104
6
내가 쓰지도 않은 글에서 알람이 뜨는데 버그임?
[7]
93
0
오 콘카린 맛있네 ㅋㅋ
[4]
118
0
백합에 왜 남자가 끼어들어
[13]
130
0
이런건 백합임?
[9]
106
-3
리뷰/추천
공모전) 야겜하다 넘어왔다고 무시하지마라. 리뷰
[5]
601
2
TS
??????????????
[7]
184
0
라노벨 실력자 이거 그건가?
[3]
95
0
히집악 존나 익숙한 조아라맛이네
84
2
장챈에서 소설추천 안해주면 그살 콘카린 먹으러간다
[11]
169
0
얀데레 ㄷㄷ
[7]
153
0
어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4]
55
0
인간 문화에 대한 인간 개인 가치의 급진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중임
[9]
129
-1
귀칼 존나 재밌네
[2]
50
0
드래곤뱅크 ㄱㅊ더라
[11]
112
0
난 제울이 너무 좋아서 제울이 여러명이었으면 좋겠어
51
0
장챈구독자 1만명 되면 완장이 싸이버거 뿌린데
[22]
107
1
훈수빌런 몬가 애매하네...
47
0
아 괴담호텔 보고 싶다...
35
0
밑글 저거 댓글에
35
0
공모전작들 표지로 AI꺼 안쓰나했는데 금지였네
[7]
150
0
봉인스테 결국 죽었네
[4]
115
0
얼마전에 드래곤 뱅크 소재
73
0
대세는
[22]
119
0
난 NTR이 좋다
[2]
78
-1
ai 일러 보니까 그런 일도 생길까 걱정되네
[6]
110
0
뭐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휴재한다는건 이해하겠는데..
[2]
110
0
소재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건 이제 지루해
[3]
170
1
동족들에게 육식의 이로움을 전파하는 엘프랑
[1]
50
0
나만의 마조 선생님 질문
[5]
182
0
운기석식!
[16]
116
0
소재탭에 야한거 써도됨?
[9]
91
0
홍보
(공모전, 홍보) 신성하지도 않고 제국도 아닌
[1]
178
3
좋은 글을 다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함
51
0
생각해보니, 조선 초~중기는 대체 뭐하는 오버테크놀로지임?
[4]
125
2
역시 엑스트라 빙의물은
39
0
그러고 보면 엘프들은 불의 정령같은 것도 쓰나?
[9]
77
0
말딸 하다보면 진짜 말이 귀여워 보임
[5]
99
0
왜노쨩 인식
91
0
장챈의 구독자수가 참으로 기합이다
[4]
110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