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장 슬픈 점은, 늦던 빠르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AI에게 대체되버린다는 점임

인간은 쉽게 바뀌지도, 쉽게 교체할 수도 없지만 AI는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즉각 적용할 수 있고 그 발전의 폭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니까

수 백년전 방직공들에게 일어난 일이 오늘은 그림쟁이들에게, 그리고 내일은 모든 인간에게 일어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