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갈 운명이니

한번 건강한 신체로 전이해볼 생각 없냐고 하면서


로리 미소녀 메이드 용병으로 양성시키는 것도 좋을듯


스타크래프트에서 그런 대사가 있음

' 엉뚱한 짓은 할 생각도 않는게 좋아. 자신의 몸속에 갇혀 옴싹달싹 못 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알겠나? '


이게 어느 장교가 타이커스 핀들레이에게 한 협박으로 유명한 대사인데

뭐 비슷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