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챈 유저 여러분. 꼴에 글 써보겠다고 난리치고 있는 하꼬입니다.

맘같아선 하꼬 작가라고도 싶은데 하꼬 뒤에 작가 두 글자를 붙이기가 차마 민망한 조회수라 그냥 하꼬라고만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소개 


남주(평민) 1명, 여주(황녀) 1명 씩 주인공으로 전개되는 소설입니다.

여주는 짱짱쎈 정령사이고 남주는 그보다 좀 쎈 정령사입니다.

지금 나온 33회차까진 여차저차해서 남주가 여주의 수호 기사가 되었습니다. 연적도 1명 나왔습니다. ( 수호 기사 = 전속 호위 )

태그가 순애긴 한데 연적들이 조금씩 나올 예정입니다. 혹 이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 순애 취향의 유저분 들께 면목 없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


이 글을 쓰는 저라는 사람 자체가 그닥 재밌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웃길 땐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만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글의 형태가 많이 낡은 것 같습니다. 노벨피아의 다른 작가님들을 보면 한 줄 한 줄씩 문장을 띄워주시고 여러가지 효과 같은 것도 많이 넣어주시던데 저는 그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그럴 능력도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혹 이 부분이 불편하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구리다면 구리다 해주시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평이라도 좋고 욕이라도 좋으니 관심이 너무나 받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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