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최신화까지 따라갈만한 작품이면 해줌

따라가는 작품은 누르고 보는 편임
쌓인거 정주행할때는 걍 눈에띄면 가끔 누름

작가 기부니 좋으라고 누르는데 댓글쓸수 있으면 댓글도 쓰고

너무 재밌어서 2회차할때 해줌

재탕할때 함

옛날에는 추천하면 작가가 기분 좋을것 같아서 했는데 요즘은 그냥 습관적으로 함

재밌게 읽었던건 꼬박꼬박 눌러줬었지

생각나면 누르고 아니면 안누름

난 해

누르면서 몇회차까지 읽었나 확인

습관이라서 누르고다님

내가 맘에 드는 작품이면 매화마다 눌러줌
걍 찍먹하는 거면 안 주고

진짜 명장면이다싶은 곳에만 누름

추천은 꼬박꼬박 눌러주고, 댓글은 최신화 따라가는 작품은 콘이라도 챙겨서 달아주는 편임, 아무래도 그게 다 작가한텐 작품에 대한 지표니까

난 재미와는 별개로 보는 화마다 누르는 편임

신경쓰다보니 습관이되어버림

최신화 추천은 추천랭킹으로 들어감

작가가 기분 좋음

재밌으면 계속 눌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