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랑 트로핀 나냐우였나

걔네 사라진 것까진 괜찮았음. 애초에 고구마 싫어서 안 볼 거면 처음부터 안 봤을 작품이고 흥미로운 전개니까


근데 그 이후로 무슨 레안드로랑 섬 같이 갔을 때...

그때 에피소드 소제목이 '너희는 xx처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왠지 재미가 없어서 하차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