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주인공이 이세계에 소환되서 파티원들을 만나 마음을 열고 용사라 불릴 때까지 노력했지만 재능이 없었고 세계멸망은 코 앞까지 다가온 상황에서 주인공은 우연히 전대용사에 대해 듣게되고는 추가조사끝에 용사가 죽는 동시에 다른 용사가 소환된다는 걸 확인 전대용사파티에게 재차 검증까지 받아낸 주인공은 한가지 방법을 떠올리게 된다.


허나 한가지 마왕이 처들어오기까지 다른 용사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다면? 이란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마왕의 딱까리가 마왕의 말을 대신 전하게되고 일종의 계약을 맺으며 주인공은 결심을 굳히게 된다.


다만 아무리 재능이 없는 용사라고 한들 그동안 성장해온 시간들이 있었기에 일반 사람들은 죽이지 못했고 자살같은건 시스템적으로 막혀있었기에 파티원들에게 부탁하게된다.


그렇게 죽었는데 다음용사 몸에 빙의되서 마왕이 쳐들어오기전 초스피드로 성장해나가며 파티원들이랑 꽁냥대는 소설 써줘


뭔지 잘 모르겠다면

나도 몰라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