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꿈에서 ㅈㄴ더러운 꿈 꿔서 깨버림

나 혼자만 알고있긴 싫고 공유할 사람은 없어서 여기다 쓴다



대충 뭐 하다가 똥이 마려워 져서 화장실 앞까지 가게 됨

근데 너무 힘들어서 문앞에서 엉덩이를 잡았는데 엉덩이 사이에 옷이 낀거임

그래서 난 엉덩이 사이에 낀 옷을 뺌

근데 문제는 이걸 밖에서 잡아 땅긴게 아니라 ㅈㄴ 병신같게 안에서 밀어냄

그리고 한계까지 참은 똥이 나옴
그것도 설사로 ㅅㅂ

바로 앞이 화장실이라 바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기는 했는데 오른손에 설사가 묻었고 잠에서 깸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깨고나서 10~30초정도? 손에 똥이 묻은 감각이 있었어 ㅅㅂ

그 비온 직후 산같은데 바닥에 있는 흙 있지
딱 그게 손금 사이에 딱 껴버린 느낌이였음

다행인건 실제로 똥은 안쌈




그럼 난 이제 다시 자러 갈꺼니깐 잘자콘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