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거중에 소드마스터인 주인공이 영웅이 되어 자서전을 쓰는 걸로 시작되는 소설이나 순애물 시작에 막 우리가 결혼할 때까지의 이야기다. 이러면서 시작하는 것들

나는 결말을 알아도 전개만 흥미진진하면 좋던데 결말 예측된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솔직히 검머외같은걸 보면서 캇트가 패배하고 히로인들 ntr당할거라 생각한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