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올마스터부터 시작해서 디오 캔슬러 문장사 당머위 과금기사까지 다 따라다녔는데


과금기사는 몇 달 전부터 과거작만큼의 재미를 못느끼겠어.

노피아 야설도 아닌데 섹스비중이 너무 높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유니버스식 인플레 맞춘다고 과거작 주인공보다 훨씬 쉽게 날먹하는 것도 있고


이게 요즘 소설 트렌드에 맞춘건가 싶기도한데 내가 요즘 소설 트렌드가 안맞는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