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패기는 판타지물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이긴 한데 이 장작을 만들 재료인 통나무를 벨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애매한것 같습니다.


중세 유럽의 숲은 영주의 소유물이고 숲의 나무들도 그런데 그렇다면 겨울나기를 위해 필요한 장작의 생산은 영주가 관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