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선은 안넘는데

자잘하게 킹 받는 소악당 짓거리를 자주 하는 주인공 



평소엔 착한 척 위선을 떨지만

결정적일때 시원하게 피의 축제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잔혹한 악당


뭐가 더 취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