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역세계에서 꽉 잡혀서 살고싶음...


왜곡된 성 의식과 가모장적 배경을 가진 사회적 지위 있는 여자한테 팔리듯 장가가서


질투, 집착이 심한 아내가 외출도 거의 못하게 하고 속박하려 하고, 그런 명령에 나는 틱틱대며 거부반응을 보이지만 저항은 하지 못하고


몸은 이미 조교되어 밤마다 아내에게 깔린 채 사랑해사랑해사랑해를 외치는


그런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