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첫 날에 게이트 열리고 능력 겟하고 빡세게 굴러다니는 젊은 국회의원이 주인공인 정치물인데


ㄹㅇ 개재밌네


정치질도 고증 완벽하고 매번 전개가 소름돋음.

이건 인간이 쓸 수 있는 게 아님.


ㄹㅇ 이 정도로 결제해본 소설은 처음임.

지금 90화까지 질렀음.

이거 보다가 밤 샘.


인생작 하나 찾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