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이나 쓰는 나라는 못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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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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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s
심시ㅁ
우울증나아서슬픔
Pm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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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떡밥이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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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단의 웃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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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무기가 이런거면 기분 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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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순문 장르소설 용어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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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능 하니까 옛날에 봤던 정신나간 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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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달린 마족이랑 싸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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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찾아서도 순문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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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능 양파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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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진짜 맛잘알이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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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쓰는 무기는 성능은 어떤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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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대비해서 근력운동이라 무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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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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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고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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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포칼립스에서 당하면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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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뭔가 사라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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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에 페미가 안빠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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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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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 떡밥은 다 돈 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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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 읽을때 순문은 못 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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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학이라고 해서 상업성을 피하는 건 안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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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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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탐사하다보면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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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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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문은 일본 작가들 것밖에 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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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장붕이들이 곰돌이라고 생각하면 귀여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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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이랑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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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순문중 존나 씹덕픽인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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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은 사실 순애문학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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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일본에 정발한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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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챈에 당당하게 순문 읽겠다 선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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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게 최근 순문 중 가장 대중에게 어필한게 82년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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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순애로 싸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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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능력인데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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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순문 수상작은 대부분 페미가 묻었나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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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야말로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한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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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이 레디컬 페미 테크를 탄 건 상황이 나빠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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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희도 순수문학 싫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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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책읽는데 에세이가 아쎄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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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챈의 수준이 올라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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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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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현대 미술은 병신 같은 물건 내놓는 거 이해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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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떡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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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고딩까지는 순문 많이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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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가능성을 멋대로 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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