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진하고 정적이고 그러면서도 정열적이면 좋겠음


추찹하고 천박한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러면 뭔가 깨는 느낌이랄까....


그냥 처음부터 그쪽으로 나온거 아니면 좀 품위? 가 있는 편이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