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22sac/6dac028b5cc171e91c2e3c242d6169852f4547fd1c3473a457bdb5110fb291c0.jpg?expires=1719795600&key=J10b5VyfKMJ9kjr6xrSx_Q)
도르곤
"왔느냐, 크라시우스 칼!"
칼
"오랜만이다, 애비 잃은 새끼야!"
"혼자 살기 쓸쓸하면 뒤져서 가족이나 보러 갈 것이지, 고아를 늘리려고 하면 어쩌자는 거냐!"
칼의 아버지
"..."
칼 목소리가 맞는데...
한국인 맞네 ㅋㅋ
도르곤
"왔느냐, 크라시우스 칼!"
칼
"오랜만이다, 애비 잃은 새끼야!"
"혼자 살기 쓸쓸하면 뒤져서 가족이나 보러 갈 것이지, 고아를 늘리려고 하면 어쩌자는 거냐!"
칼의 아버지
"..."
칼 목소리가 맞는데...
한국인 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