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짓으로 먹고살거나 아예 PK를 즐기는 개인, 혹은 집단이 주인공에게 역관광당하는 클리셰는 빠지질 않는 것이다...

  실제로도 PK 가능한 게임에는 살인마 컨셉의 유저가 반드시 존재한다만 소설에는 저런 클리셰가 넘 많이 나와서 식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