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놀자고 불러내놓고 교회로 간 그 새끼.

저녁에는 보내줄 줄 알고 기다렸는데, 자고가라고 이불깔던 전도사년.

개지랄해서 겨우 집에 왔구먼, 다음에도 같이 교회가자고 해서 그 새끼랑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