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하다 돌아와서 자살시도 계속하는 주인공 보고싶음

근데 그렇게 시도하다 죽을 방법이 가족에 의해 막히자 자길 싫어하는 다른 인물들을 불러내서 죽여달라고 하는거지

그러고 싶어하지않느냐면서


죽다살아나기전 잠깐동안 빙의했던 그 삶이 어떻게 이어지고있는 지 볼 수 있다라는걸 이용해서


주인공은 그렇게라도 계속 꿈을 꾸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