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왔길래 현관에 마중나오기 전에 인터넷 끄고 이제 나가려는데 "OOO 이 새끼는 나와보지도 않네" 해서 좆같은거 참았는데 도시락 다 씻어놓은거 뚜껑만 건조 장소 따로 뒀더니 바로 내 이름 부르면서 개새끼 타령.


좆같아서 지랄하니까 갑자기 지 혼자 개빡쳐서 말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