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약간

재벌물이나 투자물처럼 Only돈과 회사로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메인으로 다뤄지는 큰 줄기가 권력이라서
약간 남자의 웅심을 자극하는게 있음

투자물 특유의 명절날 돈 놓고 싸우는 고스톱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ㄹㅇ 도박판에서 칩 쌓아놓고 벌리는 포커 분위기가 나니까영화보는 것 처럼 몰입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