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는 모든 물질에 존재한다

-> 모든 물질은 일정 수준의 방사선을 내뿜는다


마나를 통해 마법등의 물질계의 특정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나무위키 피셜, 방사능은 '방사선을 방출하며 직접 에너지를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 DNA등에 전달하여 파괴를 하는 물리적 작용을 하거나, 물질을 이온화시켜 강제로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마나로 인해 변이된 마수가 존재한다

-> 실제로 방사능은 수많은 돌연변이를 만들어낸다.

식물 품종 개량을 위해 일부러 식물 씨앗에 방사선을 쐬는 경우도 있음


스스로 날카로워지는 자기첨예화라거나, 푸른 빛을 내뿜는 체렌코프 현상 같은것도 있는걸 보면 방사능이 바로 마나인게 아닐까